울릉도 여행(1)

황금연휴를 맞아 2009/4/30에서 2009/5/2까지 삼일간 신비의 섬 울릉도에 다녀왔습니다. 여행만을 목적으로 어딘가 떠나본 게 얼마만인지 설레였습니다. 대부분의 관광객이 40대 이상의 등산객이더군요. 산악회 단위로 많이 오는 것 같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자연은 정말이지 너무나 멋졌지만 음식은 별로였습니다. 대부분 포항에서 들여오기에 음식값도 비싸고(공기밥이 2천원), 오징어가 특산품인 울릉도에서 오징어가 나지 않는다며 오징어회를 구경할 수 없었습니다.

 

먼저 출발한 날부터 첫째 날 사진을 먼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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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뱃시간에 29일 퇴근 후 출발해서 도착한 포항 해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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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행 쾌속정 썬플라워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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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도동항 도착. 30일은 날씨가 좋아 별다른 흔들림도 느끼지 못하고 멀미 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도착했다. 이때는 배멀미 하는 사람을 이해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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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별미인 홍합밥. 울릉도에서 먹은 메뉴 중 가장 맛있었다. 홍합밥 자체보다 함께 나오는 나물 종류가 기억에 남는다. 보배집이 가장 유명하고, 값은 1만 2천원이다. 사실 다른 곳이 별로라는 표현이 더 정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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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바라본 풍경. 성수기에 방 구하기 어려울까봐 미리 예약한 리조트. 가격은 조금 비싸도 모든 방에서 바다가 내려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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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도동항. 정작 독도가 보이는 날은 일년에 50일 정도밖에 없다고 한다. 하지만 도동항 부근을 내려다 볼 수 있기에 필수 관광 코스이다. 울릉도 야경이 가장 잘 보이는 장소라고 하는데 갑자기 추워진 날씨덕에 해지는 걸 기다리지 못하고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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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은 셀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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