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10건

  1. 2010/03/15 넥서스원과 아이폰 구입
  2. 2009/12/28 눈사람을 만들다 (2009-12-27)
  3. 2009/12/06 아이맥 구입 그리고 ... (2009/11/06)
  4. 2009/12/06 낙서 (2009-08-09)
  5. 2009/12/06 울릉도 여행(2)
  6. 2009/12/06 울릉도 여행(1)
  7. 2009/12/06 안드로이드 HTC G1 구입
  8. 2009/12/06 ObjectWorld 세미나 후기 (2007-11-17)
  9. 2009/12/06 추천 UCC. 영화 시카고의 ROXIE
  10. 2009/12/06 제4회 루비kr 세미나

넥서스원과 아이폰 구입

 결론부터 말하자면 넥서스원(Nexus One)을 구입해서 곧 개통할 예정이고, 네이버 이벤트에서 아이폰(iPhone)이 당첨돼서 개통 했습니다. 10년을 사용한 번호를 바꾸고 싶지도 않았고 아이폰 외에는 그리 끌리는 스마트폰이 없어서 2G 피쳐폰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아이폰의 유혹을 뿌리치면서 맘에 드는 안드로이드폰 발매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기대하지 않은 이벤트 당첨 덕분에 아이폰 사용자가 됐습니다. 넥서스원의 구입은 약간 충동적인데 당장 일에 안드로이드폰이 필요하기는 했지만 분명 다른 선택이 있었음에도 구매했습니다.

 

n1-2.jpg

넥서스원. 인증 신청 후 기기만 먼저 돌려 받은 상태로 다음 주에 개통할 예정입니다.

 

n1-1.jpg

넥서스원과 전용 독(Dock). 독에 올려두면 탁상 시계가 됩니다. 그리고 독은 블루투스를 내장하고 있는데 연결된 스피커로의 음악 재생 이외에 다른 기능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n1-4.jpg

전용 독에 올려두고 오른쪽 상단 아이콘을 꾹 눌러주면 잘때도 방해 받지 않고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탁상 시계가 됩니다.

 

  ip-1.jpg

네이버 뮤직 이벤트로 받은 아이폰. 전화기로서의 가치보다는 3G 인터넷, GPS, 나침반, 스피커 등이 주는 편리함이 대단하네요.

 

n1-3.jpg

아이폰과 넥서스원.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개발도 탐나지만 두 기종을 모두 사용하면서 얻을 수 있는 아이디어가 더 기대됩니다.

 

아직 개통도 하지 않은 넥서스원의 사용 느낌은

  1. 기기 자체에 대해서는 꽤 만족합니다. 다만, 아래 터치 버튼이 자꾸 실수로 눌려서 불편합니다. HTC의 Desire는 이 부분을 하드웨어 버튼으로 처리했던데 그래서 기대됩니다.
  2. 구글의 서비스가 이렇게 잘 연동된다니 무섭네요. 하지만 아직 한국 사용자에게 불친절합니다. 한글화는 잘 된 편이지만 당장에 기본 연락처 애플리케이션만 봐도 A-Z까지의 목록만 제공하고 한글은 그 뒤에 붙습니다. 한국 사용자를 잘 배려한 애플리케이션을 기본 탑재한 네이버폰, 다음폰이 기대됩니다.
  3. 개인적으로는 빠른 개발폰이 생겨서 너무 좋습니다.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때는 시뮬레이터로 작업하고 폰에 올려서 확인하지만,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은 (아이폰에 비해 폰에 바로 배포하기 꽤 편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일단 폰에 올려서 개발하고, 다양한 버전과 해상도에 대한 테스트를 에뮬레이터에서 진행한다고들 하네요. 안드로이드 에뮬레이터는 느리지만 잘 만들어서 괜찮은 게 아니라, 잘 만들었지만 너무 느려서 안 괜찮습니다.
  4. 전용 독에 올려두고 개발 폰으로 사용할 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 넥서스원이 iTunes와 같은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이 있는 것도 아니라 블루투스를 포함하고 있어도 오디오를 듣는 것 말고는 딱히 사용할 일이 없습니다. 그 기능만 놓고보면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사실 개발용도의 USB 디버깅 기능을 블루투스를 이용해 대체해 주기만해도 참 편할텐데 조금 아쉽네요.

 

합리적으로 생각한다면 이렇게 외국폰을 들여와 인증 받아서 사용하는 게 바람직하지는 않습니다.

  1. 일단 전혀 경제적이지 않습니다. 단말기 할부도 지원 받을 수 없고 일시불로 구입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30만원 중반에서 50만원이나 되는 인증 비용을 추가로 지불해야 합니다. 관련 액세서리도 구하기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당장 넥서스원 전용 독을 따로 구입하려고 해도 10만원에 가까운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2. A/S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사용하다 고장이 난 경우에도 그렇지만, 초기 제품 불량에 대해서도 구입 방법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제품 교환이 쉽지 않습니다.
  3.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문제로 통신사의 서비스에서 배제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 개선될지 모르지만 현재는 SKT로 개통해도 티스토어와 MMS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모토로이 등의 폰에서 무료로 제공할 예정인 티맵 등의 서비스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당장은 이렇다할 통신사의 서비스가 없지만 앞으로 각 통신사의 안드로이드 관련 서비스가 진행돼도 배제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렇다고 아무런 장점도 없는 것은 아닙니다.

  1. 어느 정도 안정적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특히, 넥서스원의 경우 레퍼런스 폰의 성격도 가지고 있기에 하드웨어 성능이 되는 한 업데이트가 지원되리라 예상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국내 전용 모델이 아니라 외국 발매 모델의 기다리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을 국내 회사들이 알아줬으면 좋겠네요.
  2. 커뮤니티의 지원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용자를 확보한 제품의 경우 외국 커뮤니티에서의 다양한 정보, 소프트웨어 지원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가능하면 제품 그대로 사용하려고 하기에 당장은 큰 메리트가 되지 못하는데 더 이상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공식적으로 지원되지 않는 경우에도 XDA와 같은 곳에서의 지원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하는 포스팅이라 글이 길어졌는데 저 2G폰 사용하다 스마트폰 된장 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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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을 만들다 (2009-12-27)

snowman.jpg

월요일 출근 길에 녹아내린 눈에 그리 유쾌하지는 않았지만 어제(27일) 정말 오랜만에 눈사람을 만들어 봤습니다. 재료는 눈, 당근, 나무젓가락, 종이, 김, 산타, 그리고 다 먹은 네스프레소 캡슐을 이용했습니다. 이제는 2009년에는 변하겠다는 다짐을 얼마나 지켰는지 다시 돌아보고 큰 변화의 시기인 2010년을 준비할 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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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맥 구입 그리고 ... (2009/11/06)

imac.jpg

 

  2009년 10월에 발표된 신형 아이맥 27인치 모델을 구입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맥북도 거의 데스크탑으로 사용하고 있었던지라 다음 맥으로는 데스크탑 모델을 구입하려고 했었습니다. 맥미니를 알아보다 메모리 슬롯 4개(게다가 2개는 비어있어요.), 2560의 고해상도 모니터, 무선 키보드와 매직 마우스 포함이라는 장점에 아이맥으로 결정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델의 24인치 모니터와 듀얼로 연결하니 정말 넓군요. 새로운 맥이 아깝지 않으려면 그 동안 쌓아둔 일들을 정말 열심히해야겠어요^^

  이전 중에 글을 남겼지만 블로그를 완전히 티스토리로 이전했습니다.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글과 제게 의미있는 글들만 옮겨왔습니다. 기존  URL이 깨지지 않도록 새로운 주소로 연결해주려 했지만 꽤나 번거로운 작업인지라 그대로 두기로 했습니다. 혹시라도 기존 URL로 자료를 찾는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자주 글을 올리지는 않겠지만 만들다 치워둔 이클립스 플러그인(이름하여 Smart Compare Plug-in)에 대한 글과 안드로이드를 주제로 글을 써보려 합니다.

  그리고 원래 계획보다 많이 늦어졌지만 12월 말이나 1월초에 "Pragmatic Version Control using Git"의 번역서가 나옵니다. 국내에 최초로 Git을 소개하는 책인데 많이 늦어져서 그 동안 Git 책을 기다려온 분들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이제 곧 출간되니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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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2009-08-09)

 오늘은 올 여름들어서 가장 더운 날씨였지만 하늘 만큼은 정말 최고였다. 여기저기 하늘 사진이 올라오는 것만 봐도 많은 사람들이 서울에서 볼 수 없는 하늘 모습에 감탄했나보다. 대세에 동참해 조금 늦은 시간 찍은 하늘 사진을 포스팅한다. 오후 2시쯤 모습은 마치 UFO 무리가 서울을 침공하는 모습같았는데 조금 아쉽다. 풍성한 하늘과 에어콘 그리고 커피 한 잔에 감사하며 늦은 저녁 작업에 열중한다.

 

SDIM0416.jpg SDIM041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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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여행(2)

지난 울릉도 여행 사진에 이어서 계속 올립니다. 함께 간 사람들의 사진도 같이 받아서 올리려고 했는데 아직 받지 못했네요.

 

둘째 날은 오전에는 섬 일주 유람선을 타고 오후에는 성인봉에 올랐고, 마지막 날은 가벼운 마음으로 해변 산책코스를 거닐고 엄청난 멀미와 함께 울릉도를 나왔습니다. 울릉도를 나온 후 함께 간 선배 집인 후포에 방문해서 백암 온천도 즐기고 울릉도에서 먹지 못한 오징어 회를 포함해 맛있는 것들로 엄청나게 보충하고 돌아왔습니다.

 

090501_1.jpg

섬일주 유럄선 코스에서 갈매기를 제외하고 가장 기억에 남던 코끼리 바위. 이 앞에선 사진 찍으라고 유람선을 잠시 멈춰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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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에서 찍은 사진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갈매기 사진. 줌도 없는 느려터진 단렌즈 카메라로 이거 한 장 건져보겠다고 얼마나 찍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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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봉 정상 전망대. 오르막이 상당히 가파르기에 정말 고생하면서 올라갔다. 경치도 좋고 원시림 지역의 나무들은 정말 멋있지만 한쪽은 경사가 심하고 다른쪽은 전부 계단으로 만들어 두어서 어디로 올라도 쉽지 않은 코스이다. 5월에 아직 녹지 않고 남아있는 눈도 볼 수 있고 좋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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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분지로 성인봉을 내려와서 도동항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다보니 해가 저물어 간다. 이 버스가 해안도로를 전부 타고 돌기에 관광버스로도 손색이 없다. 저녁에는 울릉도 약소를 먹었지만 워낙 피곤해서 먹는데 집중했다. 마침 소 잡은 날이라고 이것 저것 젊은 사람들은 잘 먹지 못하는 부위를 서비스로 주셔서 힘들었다. 150g이 서울에서 먹던 150g보다 훨씬 많더라.

 

090502_1.jpg

숙소를 떠나며 또 인증샷!

 

090502_2.jpg

포항에 도착한 날 하늘. 얼마 후 바로 쏟아졌다. 바다가 요동쳐서 멀미 때문에 죽다 살아났다. 그래도 다행히 배가 떠서 나올 수 있었다고 좋아했지만 다음날은 다시 화창해졌다.

 

090503_1.jpg

아무런 증거사진 없는 후포에서의 행적을 증명해주는 게. 선배 아버님이 챙겨주셔서 온가족이 배불리 먹고도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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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여행(1)

황금연휴를 맞아 2009/4/30에서 2009/5/2까지 삼일간 신비의 섬 울릉도에 다녀왔습니다. 여행만을 목적으로 어딘가 떠나본 게 얼마만인지 설레였습니다. 대부분의 관광객이 40대 이상의 등산객이더군요. 산악회 단위로 많이 오는 것 같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자연은 정말이지 너무나 멋졌지만 음식은 별로였습니다. 대부분 포항에서 들여오기에 음식값도 비싸고(공기밥이 2천원), 오징어가 특산품인 울릉도에서 오징어가 나지 않는다며 오징어회를 구경할 수 없었습니다.

 

먼저 출발한 날부터 첫째 날 사진을 먼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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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뱃시간에 29일 퇴근 후 출발해서 도착한 포항 해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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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행 쾌속정 썬플라워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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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도동항 도착. 30일은 날씨가 좋아 별다른 흔들림도 느끼지 못하고 멀미 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도착했다. 이때는 배멀미 하는 사람을 이해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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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별미인 홍합밥. 울릉도에서 먹은 메뉴 중 가장 맛있었다. 홍합밥 자체보다 함께 나오는 나물 종류가 기억에 남는다. 보배집이 가장 유명하고, 값은 1만 2천원이다. 사실 다른 곳이 별로라는 표현이 더 정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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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바라본 풍경. 성수기에 방 구하기 어려울까봐 미리 예약한 리조트. 가격은 조금 비싸도 모든 방에서 바다가 내려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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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도동항. 정작 독도가 보이는 날은 일년에 50일 정도밖에 없다고 한다. 하지만 도동항 부근을 내려다 볼 수 있기에 필수 관광 코스이다. 울릉도 야경이 가장 잘 보이는 장소라고 하는데 갑자기 추워진 날씨덕에 해지는 걸 기다리지 못하고 내려왔다. 

 

090430_6.jpg

인증샷은 셀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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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HTC G1 구입

NOTE: 지금은 팔아버렸지만 최초의 안드로이드 기기로 추억이 되기에 이전 블로그에서 가져옵니다.

 

g1.jpg

국내에서는 전화 기능만 빼고 다되는 전화기로 안드로이드(Android) 핸드폰인 HTC G1을 구입했습니다. 지난 목요일에 이베이를 통해서 주문했는데 엄청나게 빨리 배달해주는군요. 예전에 사진으로만 보고는 조금 허접한 하드웨어라고 생각했는데 사진보다는 견고하고 꽤나 스펙이 좋네요. 어제 받아서 언락(Dev 폰을 사도 국내에서는 언락해야 합니다)하고, 펌웨어를 1.5 컵케익(Cupcake) 개발버전으로 올렸습니다. 언락하고 펌웨어를 올리는 부분에 대한 설명이 한글로된 자료가 많지 않은데 조만간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이제 정말 자신을 위한 즐거운 개발(Develop with pleasure!)을 할 수 있겠군요.

 

덧. 비상통화 기능은 됩니다. 911을 누르니 119로 전화가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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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World 세미나 후기 (2007-11-17)

RESTful Web Services 소개

DSC00841.JPG

2007년 11월 17일 토요일 ObjectWorld의 전체 세미나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저는 "An Introduction to RESTful Web Services(RESTful 웹 서비스의 소개)"라는 주제로 마지막 세션을 맡아서 진행했습니다. REST에 대해서 잘 아는 고수는 아니지만 확신했기에 여러 사람에게 알리고 싶었습니다. REST에 대한 정의는 많지만 Representational State Transfer(REST)의 의미를 한글로 제대로 풀어둔 자료가 없어서 제 마음대로 정의했답니다.

처음으로 사용해 본 애플의 Keynote 덕분에 준비 과정도 지루하지 않고 재밌었습니다. 조금은 과도한 애니메이션 효과를 사용한게 아닐지 모르겠네요. 발표자료는 PDF와 Keynote 파일 형태로 올립니다. REST를 이해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세션

DSC00840.JPG

 첫 번째 세션은 박성운님께서 "Documenting Software Architecture(아키텍처 문서화하기)"라는 주제로 진행해 주셨습니다. 스터디의 올드 멤버답게 아키텍처를 문서화하면서 겪게되는 이슈를 여유로운 모습으로 토론과 함께 진행해 주셨습니다. "Externally visible properties"라는 의미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SEI의 아키텍처 시리즈의 마지막인 "Documenting Software Architecture"를 번역중이신 송재하님이 스터디 멤버로 참여하고 계셔서 현재 베타리딩과 함께 스터디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두 번째 세션은 ObjectWorld의 살림을 맡고 계신 이은호님께서 "Pragmatic Programmer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라는 주제로 개발자들이 기본적으로 가져야 하는 스킬셋과 자세에 대한 얘기하고 기민해지기 위한 도구들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즉각적인 기술로 드러나지는 않지만 남과 다른 기본을 가지기 위한 필수요소가 아닐까 합니다. 가끔 마음이 흐트러질 때마다 펼쳐보는 책이고 제 도메인 명과 같은데도 아직 개인적인 적용은 멀기만 합니다. ^^

 

세 번째 세션은 송효종님이 "How Tomcat Works (부제: 톰캣 기본 구조와 이해)"라는 주제로 톰캣의 기본 설계 구조와 흐름에 대해서 진행해 주셨습니다. 전체 구조와 함께 입력이 어떻게 처리되는지에 대해서 한 눈에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키노드 애니메이션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라잡으셨다지요.

 

다른 세션에 대한 발표자료는 ObjectWorld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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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UCC. 영화 시카고의 ROXIE

"UCC == 동영상"이라는 공식처럼 되어버린게 마음에 들지 않아서 UCC를 좋아하지 않지만 영화 시카고의 ROXIE를 이런식으로도 소화할 수 있구나 싶은 흐믓한 UCC라 추천합니다. 아직도 OST를 주기적으로 들을 정도로 좋아하는 영화이기도 하지만 OST와는 다른 새로운 맛입니다. 댓글들도 전부 MP3 파일 보내달라고 아우성이네요. ^^

요즘은 능력을 가진 사람들은 어떻게든 자신을 알릴 수 있는 세상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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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루비kr 세미나

NOTE: 2007년 9월에 블로그에 작성한 글을 옮겨옵니다.

 

지난 9월 8일 루비kr의 4번째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오래전에 가입한 포럼에서 네 번의 세미나가 열리는 동안 처음으로 참석했다는게 조금은 부끄럽지만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랜만의 포스팅이지만 짧게 작성하고 대신에 다양한 후기는 루비kr포럼의 후기글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이날의 세션은 많은 분들이 준비해주신 덕분에 루비세미나 블로그에서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5번째 세미나도 놓치지 않고 참석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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